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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오늘은 그 유명한(?) 불금.
6월을 마무리 하고,
7~8월도 가닥을 잡았으니 이제 식단만 짜면 되는걸로!
바쁜 아침, 생일에 안온다고 케이크에 생일초도 밝혀주고
잠깐만~~ 인증샷 한장 찍고~~~~^^
(조리사가 찍은건 아직 못받았습니다.)
" 나 만으로 벌써 5* 이야. 헐~~"
7월 1,2,3일 저 제주도 갑니다~~
7월 1일 급식없는날이여서 조금 더 편하게.
그런데 1,2,3일 모두 비소식.
비오는거 보며 커피 마시자 했습니다^^
바쁜 와중에 엄~~청~~~ 노는 나.
ㅋㅋㅋㅋㅋ
작년부터 "다닐 수 있을때 다니자."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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