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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산"이 저만치 물러갔나봅니다.
오늘은 월요일.
긴팔에 긴바지를 입겠다는 남자2,3
큰 맘을 먹었습니다.
계절옷 바꾸기로.
가을옷으로 서랍을 채워 놓으니 뭔가 일을 많이 한듯 합니다. ㅋㅋㅋ
주말 지내고 난 월요일. 어찌나 바쁜지...ㅜ ㅜ
월요일은 주부 사표 쓰고 싶은날.
유독, 저만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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