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국내여행

계룡산(동학사)의 가을-2007년 11월에

블루네비 2008. 1. 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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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가을...

정신없이 지나간 내 기억입니다.

 

2년에 걸친 아버님의 병환.

아버님이 떠나시고, 네비네가 이사온지 2년만에 시어머님이 오셨습니다.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그 아름다움이 슬픔으로 물든 계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