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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했다.

블루네비 2005. 1. 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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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너무 오래 해서 쓴 글이라 그런가...

아님...나의 행복에 질투를 당한것일까....

 

하여간 새 자전거를 샀고,  가족의 행복함에 젖은 글을 뿌듯하게 쓰고 난뒤 등록.

새로 로그인 하라더니, 결국 등록실패란다.

 

또 당했다....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