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언니는 컴, 동생은 집안일

블루네비 2005. 3. 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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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언니가 컴을 하는동안, 동생은 빨래를 개고 있습니다.

이런 이쁜 동생이...

 

넘 좋네요.

집안에 여자가 둘이라는 사실이.

 

어제밤에도 저녁식사후 남자1과 전 운동을...

물론 여동생이 같이 다녀오라고 강추를 하는 바람에...

다녀 왔더니 집안이 깨끗합니다.

 

^ ^

이거~~동생을 너무 부려 먹는거 아닌가 !!! - -;;

언니같은 동생, 동생 같은 언니 ...

 

전 지금 즐겁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