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 네온 이야기
편온한 오후
블루네비
2020. 12. 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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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우리동네 건물에도 왔으니...
집콕에 “네온”도 확찐자가 되어갑니다.
아~~ 이녀석
남자1따라 안마하며 자버리는... ㄷ ㄷ ㄷ..
그리고 안마가 끝나자,
완전 자기 자리인냥 쇼파에 앉으심!
카메라를 갖다대자 신경쓰이는걸 감지한 저 귀.
일요일 나름한 오후를 즐기는 “네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