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네비 2021. 3. 18. 09:57
728x90

 

 

 

 

 

 

 

 

난 내 아이들도 나처럼 즐거운 맘으로 직장을 다녔으면 합니다.

 

물론, 결혼 후 뒤늦게(친정 어머니의 권유와 경제적으로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시작한 일이지만...) 직장을 가진 이유도 있겠지만

의상으로 대학 강의를 했을때도,

시골로 내려와 영양사 일을 하면서도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따뜻한 봄...

저묘심 식사 후 연수원 뒷산 한바퀴.

아~~ 좋다~~^^

 

 

질문) 사진이 왜 이렇게 순서 상관 없이 뒤죽박죽 올라가는건지 저만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