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카네이션

블루네비 2025. 4.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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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남자 1이 퇴직해서 인지,
꽃 가격이 너무 비싸서인지
잘 사지 않게 됩니다만….
남자 2 장가 보내고 스스로에게 주는 꽃선물입니다.
꽃 종류도 카네이션으로~^^
잘 키웠다, 고샹했다란 의미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