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산티아고순례길

Day 6.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21.7 km)

블루네비 2025. 5. 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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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장인이 만든다는 곳에서 페이스톡으로 보여 줍니다.
음…
입구의 조개목걸이 샀을까요?
샀다고 합니다.^^

이레체 와인 샘

공장의 입구에 와인을 마실 수 있도록 만든 곳으로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
왼쪽엔 포도주, 오른쪽엔 물이 나오는 수도.
늦게오면 와인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