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블루네비
2005. 9. 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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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갑자기 직업인으로 변신 하다보니
몸이 우선 너무나 바빠졌습니다.
거기다 24일 이종사촌여동생의 결혼식.
(차가 없는 관계로 제가 무지 바쁘다는)
다음주 추석. 그리고 시어머니 생신.
몸과 마음이 바쁜 9월의 시작입니다.
할일이 많아지니 더 하고 싶은것이 많습니다.
ㅋㅋㅋ.
아침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