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서해교전 2주기

블루네비 2004. 6. 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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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픕니다. 그리고 무서웠습니다.

집집마다 스며드는 그 고요함이란.....

 

 

 

오늘이 서해교전 2주기가 되는 날이랍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젊음.

 

조국을 위해 먼저 간 후배들을 추모해 봅니다..(--:;)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중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