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큰길을 두고 시골길로 출근하는 나.밭은 언제라도 씨 뿌릴 수 있게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전봇대가 이리 많습니다.문득 드는 생각!"달 보며 출근하는 게 맞나???"그것도 잠시.직장에 도착해서는 "아마 이 풍경도 그리워지는 날이 있겠지?"아마 보름달이었는지 이렇게 달이 해처럼 둥급니다.( 아! 음력으로 어제가 16일이었습니다.)오늘부터 다시 시작입니다.아직 학교들이 방학을 안 한 곳도 있어서 같은 연수인데도 식수가 55,50,53,54명이라니 이게 뭔지....아마 연수첫날인 개강인 오늘은 다 오고 방학하면 오는 듯.이렇게는 안 받는다고 해야 했는데....단기 연수생은 오늘부터, 장기연수생은 내일 개강, 그리고 직원 합쳐지니 온통 들쑥날쑥 식수를 보며 "속으로 욕 한번 하고 아자아자! 힘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