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 후 식당 한 바퀴~~나의 직장은 정이 있습니다.꼭 먹을걸 이리 가지고 옵니다.^^나 살찐다고~~~그래서인지 단합도 잘 되고,물론 조리사가 더 열심히 해 주는 이유도 있지만올해 급식실은~~ 평화롭습니다. 내 마음도 너무 편해~~인사이동으로 인해 2명이 바뀌었는데도 변함없이!나에게는 감사 한 2024년!친구들은 이제 서로 건강을 챙깁니다.우리 자신 관리 잘하자~~~며.변함없이 살 수 있는 행복.이제 압니다. 그 변함없는 하루가 행복하다는 것을…첫눈이 흩날리는 지금.오늘도 천천히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