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지난 것 같은데 벌써 내가 전출 온 지 2주가 지났습니다.수요일 퇴근 후 모처럼 동네 지인과 맛있는 저녁도 먹었고,내일은 서울, 판교에서 동생네 부부가 내려와 우리, 또 동네 지인 부부 이렇게 8명이서 부여 롯데 cc. 골프 라운딩도 잡혀 있습니다.이번 주는 너무 바빠 따로 운동은 못했는데… 내일 힘들게 걸어 보는 걸로^^올여름은 호야가 10송이 넘게 몇 번을 피고 집니다.저기 보라색 꽃은 직장 입구 길가에 핀 칡꽃인데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칡꽃이 이렇구나 하며 1컷!피곤에 지쳐 있을 때쯤 며느리에게서 카톡으로 손녀 동영상을 보내옵니다. 100일도 안된 아가를 욕조에서 첫 수영을 시켰다며. 확실히 며느리는 싹싹합니다.난 더도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며느리를 받아들이기로 했기에 이런 소식 하나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