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14

촌여자

강남터미널은 아침일찍은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만,낮엔 ㄷ ㄷ ㄷ집으로 내려오는 길,다행히 지하철이 딱딱 맞아떨어져(남자 2는 이제 서울 신혼집을 봐야 해서)생각보다 일찍 도착해 신세계백화점 지하에 잠시 들렀습니다.왠 줄이? 왜? 베통소금빵 줄이였습니다.소금빵은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놉!베통트러플소금빵 한 입에 아~~!난 어느덧 촌사람이 되었구려…

일상 이야기 2024.11.25

흑백요리사

시식이 종료되었습니다. 아~~ 너무 재미있잖아^^연회만찬 같은~^^맛은 자신 있다. 대중적이다. 이 기본에 나는 플레이팅을 중요시합니다. 급식이 왜 이래? 솔직히 처음 나의 요리법과 플레이팅을 본 조리사, 조리실무사는 많이 의아 해 합니다. 힘들다는 거지요. 굳이 플레이팅을 이렇게까지? 그렇지만 지금? ㅋㅋㅋ 다들 저보다 더 신경 써냅니다.^^ 저는 정말 유한 성격입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음식상태는? 제 맘에 들어야지요? 와~~~ 흑백요리사! 너무 멋집니다.

꼼지락/요리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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