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자기만의 삶을 사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
난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는 편입니다.잘 살던 못살던,많이 배웠던 못 배웠던,다 가려야 할 것과 배울 게 있었습니다.다만,내가 피하고픈 사람은 열심히 살지 않고,탓을 하고,남에게 의존하며 본인만 혜택 받는 게 당연한 사람들.본인에게 서가 아니라 남에게서 욕심내는.세상에 그저 생기는 건 없습니다.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행운도, 기회도 생긴다는 걸 꼭 내 자식은 알길 바라며 키웠습니다.능력치?분명 있습니다.그러나 능력치에 따라 열심히 살 때 행복은 반드시 옵니다.사는 동안 힘이 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됩니다.다만 슬기롭게 이겨내는 사람이 행복을 가진다.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