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호강을 합니다. 추석전날인 오늘!누가 뭐래도 좋습니다.남자 1. 은 이미 청소를 다 해놓았고,푹 자고 일어나 “함께걷기“낙엽은 “ 나 가을을 지나가고 있어~” 를 알려주는듯 떨어집니다.빗방울인가? 싶을정도로 비가 옵니다.우산 가지고 나올껄~“비오면 맞고 옷빨자” 남자 1. 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결국? 우린 턱걸이 5개( 남자 1. 이 제 앞에서 신이 났습니다.)를 하고, 예상거리의 반만 걷고 집 들러 차키들고 코스트코로 갑니다. 내일은 남자 3. 이 오니까.밥 중에 제일 맛있는 밥은?ㅍㅎㅎ 오늘은 남자 1. 이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