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칼퇴를 했습니다.다른 선생님들은 다음 주부터 방학에 들어가니 발주 안 해도 되는데 난 ₩11.000,000원 지출식수 400명 ~ 600명 지난 일요일 다 늦은 저녁 조리사의 전화. 응급실 간다고 ㅠ ㅠ등산하고 내려오다 넘어져 갈비뼈가 부러져 입원하고 4주 병가내가 일복이 많은 건지, 인복이 있는 건지 조리사가 일복이 없는 건지 …다행히 추가인력은 구했습니다.더 감사한 일은 제 손을 그리 빌리지 않습니다.진짜 고마운.. 분들. 내 일처럼 척척 해 주셔서.헛웃음 나는 건 다음 주 정직원 2명과 일용직 6명인 날도 있다는 것.이걸 또 제가 해 냅니다.어제 조리사 병문안 가려고 차 시동을 걸었는데안 걸려요.테스형 나한테 왜 이래?아~~~ 왜 내차에 점프선이 있지? 그걸 또 해냄.아무래도 하느님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