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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 남자2. 남자3. 이 없는 주말~
맘으론 가까운데 등산이나 갈까? 였지만
생각보다 일찍 일어나 청소하고, 새탁기 돌리고, 밥먹고 났더니 또 잠이~
낮잠자고,
“이게 아니지. 이 주말을 그냥 이렇게 보낸다고?”
네온이를 데리고 동네한바퀴~
왜이렇게 춥지?
네온이 옷도 안입혔는데…
딱 금강보행교만 한바퀴~ 돌고 휘리릭 집으로.
시계를 봅니다.
해지는시각 6시 10분.
이제 퇴근하고 한바퀴 해도 될만큼 해가 길어졌습니다.
네온이 이녀석은~^^ 춥지도 않은지 …
같이 산책하기 최적화 미니핀 “네온”
사람을 봐도, 개룰 봐도 7년동안 한번도 안짖고
제곁 1m, 사실은 겁이 많아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