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 한 마리를 잡아 주신 날 헉! 2016년 7월 여름방학 하던 날 몽골로~ 칭기즈칸 동상 위에서. 아파트 6층? 12층? 높이라고 했었나? 우리 왔다고 동네 아이들 다 모였습니다. 자 편을 갈라야지? 우린 “청팀” 하자고^^ 말에 띠를 손수 두르는 남자 1. 시합을 하려고 준비 중인 옆 부락 아이들. 신나서 왔던 아이들^^ 염소 한 마리 잡아서 손님 접대 후 동네잔치를 합니다. ^^ 몽골스러움이란. 몽골인 지인 덕분에 간 몽골여행. 다시 가고 싶은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