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코로나19로 예전 여행은 생각지도 못하게 된 지금 ㅠ ㅠ 문득 핸드폰을 보다가 급 떠난 상해 여행이 생각납니다. 음... 2017년 12월, 2018년 1월이면 4년전? 학교방학에 맞춰 급 떠난 여행이 그리움으로 남을줄은 ㅠ ㅠ 저렴하게 나온 여행에 "내가쏠게" 하며 계획한 여행이였는데 ㅋㅋㅋ 또 갈 수 있겠지요? 여행이야기/상해, 항주, 주가각(2017~2018) 2022.01.05
상하이 3박4일 남경로(서울의 명동^^)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잘 있나 확인하러 갔었음^^) 내부에 들어서면~ 예원(운치 있네요) 예원의 스타벅스(여행은 취향이 같은 사람이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커피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 줄서서 먹는다는 예원의 명소 만두가게 곧 저녁을 먹는다지만 먹어봐야겠.. 여행이야기/상해, 항주, 주가각(2017~2018) 2018.01.25
상해여행을 기다리며... 여행은 떠날때도 좋지만 가기전 설레임이 더 멋지다고 한다. 작년에 장기간 연차를 써서( 누가 눈치 주는것도 아니지만^^) 올해는 짤때 4~6일 정도로 생각하고 여행사를 뒤지기 시작... 겨울엔 “북해도” 지 했다가 "너무 춥다. 가성비가 높다" 란 이유로 접고 적절한 기간, 알뜰한 여행지.. 여행이야기/상해, 항주, 주가각(2017~2018)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