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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3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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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남자 2가 집에 왔는데 파마하러 가고,
남자 1은 헬스룰 간다길래
전 네온과 산책을 택합니다.
오후 3시. 헉! 옷 선택을 잘못했어. 완전 초여름 날씨!
자두꽃과 산수유는 만발하고,
개나리와 벚꽃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주가 절정일 듯!
아~~~ 주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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