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제 선물은요....(메이퀸님의 선물)

728x90

cc

 

 

이 케잌은 네비님께 드립니다.

얼마 되지 않은 인연에 참 호의적으로 대해 주시고  정직한 마음의 표현들과

늘 밝고 부드러움이 함께 있는 분입니다.  타인에게 힘을 줄줄 아는 분이구요.

님의 힘찬 한마디에 저 같은 사람은 많은 기쁨과 힘을 얻었답니다.

그리고 어둠이 느껴지지 않는 분..그렇게 삶안에 밝은 빛이 드리워진 느낌의

소유자 입니다. 님은 말이죠.. 그러기에 그렇게 사랑 받으며 사시나봐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고 남자들과 촛불 불면서 말이죠.

 

후후후 =3=3=3

불고, 또불고...

남자 1,2,3까지 동원시켜 불었죠^^

메이퀸님 고마워요....

 

 

 

   네비

2004/12/23 수정 | 삭제
후후후후 =3=3=3=3
왜이렇게 날 바브게 하는거징?
남자 1,2,3 다 모엿!
후후후후 =3=3=3=3
ㅋㅋㅋ. 감솨해여~~~~~ 눈물 ......
케익보다 그 글에 더 감동^^
성탄 잘 보내시구요~~~~
2005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뵐께요~~~~~~
행복 행복....해 하며 제방으로......가여~~~~~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에는...  (0) 2004.12.27
년말이라...  (0) 2004.12.24
선물  (0) 2004.12.23
추워졌네요  (0) 2004.12.21
여러분의 끝에 제가 있겠습니다.  (0) 200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