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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넘도록 2주에 한번, 지난달은 한달에 한번.
수치가 안 떨어지니 떠 다른 검사를 해 보자고 했습니다.
오전 출근 했다가 점심 배식 마치고 오후 조퇴.
피검사, 간섬유화 검사, 소화기내과 검진 하고 나니
오후가 다 갑니다.
병원에 오면 또 엄마가 생각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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