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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아니면 줄 수 없는거야^^ 난 정말 구제불능인가 봅니다. 도대체가 남자1 없이는 얘기가 안되니... 출장을 다녀온 남자 모처럼 저녁을 함께 먹고, 마트에 갔죠. 보통엔 걸어서 동네 산보를 하지만 어제는... 남자1이 세탁소에서 옷을 찾아올동안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빼왔습니다. (ㅋㅋ. 여느 부부와 하는일이 좀 다르죠?) 남자1을..
[스크랩] 당신이 없다는 것만 빼면 ......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살며 사랑하며 ] 글쓴이 : 운초
[스크랩] 어느 고교교사의 인터넷 ‘참회 글’ 수능시험 부정 파문이 확산되면서 교육당국과 관련자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나에게 돌을 던지라”며 ‘내탓’을 호소한 한 고교 교사의 참회 글이 자성의 메시......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이슬비의 집 ] 글쓴이 : 이슬비
[스크랩] 캔디야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 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그냥 사는 이야기... ] 글쓴이 : galchi소녀
loveactually를 보고. 크리스마스를 한달 남겨 놓은 오늘. 출장간 남자1의 전화. 일찍 자라는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당신없이 일찍 못잔다는 말을 남긴채(여우 맞다니깐 ㅎㅎㅎ) "loveactually"를 봤습니다. 아이들을 재우고 (그새 컸는지 이젠 남자1 없어두 제 침대를 탐내지 않는군요 -.-;;) 해드폰으로 음향을, 커피 한잔을 ..
[스크랩]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 조관우 -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 예감할수 없었던 이별이였기......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비내리는 바다 ] 글쓴이 : 프시케
허둥지둥 대소동 우리 아파트는 매주 화요일. 것두 새벽 6시에서 정각 10시 까지만 분리수거를 한다. 아이를 학교보내고, 잠시 누워 있던 나. 깜박 잠이 들었나보다. 안방시계는 10시 20분. 헐~~~ 박스며 저걸 다 어쩌라구..... 허탈... 뭔 잠을 이리도 자는지, 혼자 자책도 하고 -.-;; 대충 청소를 하고, 컴을켰다. 한참을 그렇..
자식 똑바로 키우기 "자식 똑바로 키우기" 정말 힘이듭니다. -.-;; 남자2가 학교서 중간 성적표를 가지고 왔습니다. 매우잘함, 잘함, 보통, 노력의 구분. 음...... 한참을 봤습니다. 4학년, 2번의 전학. 치명타 일수도 있기에... 공부는 스스로 자기가 알아서 해야된다던 남자1. 아이에게 한소릴 합니다. "당분간 컴게임은 하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