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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 어제 신년회를 하자는 친구들의 의견에 재경모임을 가졌습니다. 가을에 만나고 이제사보는 얼굴들. 제가 회장을 맡고 있다는... 1년 ... 회장바꾸자는 제말에 다들...잘할때까지 하랍니다. ㅇㅎㅎ 초딩시절친구들 모두 절, 그 시절의 제모습을 떠올리는데... 그때는 참 착했었다고, 똑똑했었다고... "얘들..
마음을 차분히...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혀 봅니다. 어느것 하나 내 마음대로 되는것이 없군요 -.-;; 변화되는것이 싫으니... 나 역시 나이가 들어 가나 봅니다. 그래도 함 해 볼랍니다. 이대로 있을순 없잖아요~~~ 세상에 안변하는것이 있나요? 남들이 변하라 하니, 변해주죠^^
낯선이름으로. 난 의외로 적응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론 "싫어라~" 하면서도 성질을 잘 참아낸다고 할까... 처음 블로그로 바뀐 내방에 이렇게 있으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싫어도 강자에게는 어쩔수 없슴이 여기서도 마찬가지인듯... 그래서 사람들은 내것을 만드나 봅니다.
Failure - Failure comes in two ways: 1.Those who do it without giving thought. 2.Those who thought about it but do nothing. 실패는 두가지 방식으로 찾아온다 : 아무런 생각없이 하는 자에게. 또 생각을 하긴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에게. 맞는 얘기군! 자~~ 또......뭔가를 해야 할 시간!
사랑은 소유가 아닌데... 사랑은 소유가 아닌데.... 왜 사랑을 하면 소유하고 싶어지는것일까요?
그가 보고싶다. 그가 보고 싶다. 그냥 내 얘기 들어주기만 하던 그가...
공부에도 때가 있다. 한국의 부모들은 유대인 부모들에 비해 결코 부족하지 않은 남다른 교육열로 유명하다. 하지만 학습 성취도 면 에서 볼때 한국 학생들이 다른 나라 학생들 보다 그다지 뛰어나지 않고, 오히려 뒤떨어 지는 것도 사실이다. 늘 왜 우리는 이것을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에 밖에 교육시키지 못하는지 -...
[스크랩] 슬픈연가 『슬픈연가/조은(Cho Eun) 』 슬픈연가/조은(Cho Eun) 그대없이도 하루가 괜찮을 까요 이렇게 생각만해도 아픈데 사랑이 오던 날도 처음 입 맞춘......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반달 ] 글쓴이 : 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