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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체험전 12월말, SK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카드로 결제를 했더니, "축 당첨" - 오감체험전 인란 말이 눈에 띄였다. 방학이면 코엑스에서 많은 전시를 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오감체험전" 컴에서 "오감체험전"을 검색해서 정보를 얻고, 코엑스 행사장에 문의를 해 주요소에 가서 티켓을 받아(어른2명 공짜입장권- ..
남자2 어느 누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겠냐만은 난 남자2를 무척 사랑합니다. 외모(?) - 이건 보는 사람 마다 틀려 나만을 닮았다고는 말 못하지만, 내가 보기엔 피부색깔만 나랑 틀릴뿐 이목구비는 무척이나 빼 닮았다. 성격 - 난 남자2를 가지면서 성격만은 날 닮지 않기를 원했다. 그러나, ... 그 닮지 않았으면..
우리집 새해아침 2004년 12월 31일 밤. 말도 마세요~~~ 남자3이 제야의 종소리는 "땡그렁 땡댕" 소리를 낸다고 해서 모두 잠자지 말고 오늘은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자야한다는 특명이 내려졌죠. "덩~~~~~" 그 소리와 함께 남자1로 부터 뽀뽀와 함께 새해 인사를 받고 남자 2,3 즉시 취침. 그렇게 얼른 가라고 떠밀어낸 2004년은 ..
2005년에는 .2005년이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다시 밝은 웃슴으로 하루하루를. 건강함으로 하루하루를. . . . 늘 변함없이 그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다시 시작 해 보죠. 우리~~~~ 최선을 다해서.
2004년 마지막날에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미움은 불..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와 여자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와 여자 I.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 지극히 평범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남자. 우울할 때 꽃 한 다발 내밀며 나를 위로해 주는 남자.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어 주고실수는 말없이 눈감아 주고, 살며시 손만 잡고 자도 행복해하는 사람. 떡볶이를 사 들고 ..
심통이 난다. 퉁퉁퉁 =3=3=3=3 심통이 난다. 퉁퉁퉁 =3=3=3=3 이유도 없다. 아니지 가만.... 이유가 왜 없겠는가, 내가 말을 안할 뿐이지... 모든게 다 남자1로 생기는.... 남자1... 오늘은 정말 싫으네~~~~
모질지 못한 나 자신을 한탄하며... 난 아직 세상을 더 많이 배우며 살아야 하나 보다. 늘 내가 손해인짓을 너무나 잘하니... 남자1. 그는 참으로 합리적인 남자였다. 그러나... 나와 같이 10년을 넘게 살더니 어느새 그역시 "좋은게 좋다." 쪽으로 기우는 것이다. 너무 나처럼 구는거 싫은데... 중간,,, 그런건 없나??? 독하지 못하다는것. 나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