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낯선이름으로. 블루네비 2005. 1. 13. 09:12 728x90 난 의외로 적응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론 "싫어라~" 하면서도 성질을 잘 참아낸다고 할까... 처음 블로그로 바뀐 내방에 이렇게 있으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싫어도 강자에게는 어쩔수 없슴이 여기서도 마찬가지인듯... 그래서 사람들은 내것을 만드나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보물섬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