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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을...
정신없이 지나간 내 기억입니다.
2년에 걸친 아버님의 병환.
아버님이 떠나시고, 네비네가 이사온지 2년만에 시어머님이 오셨습니다.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그 아름다움이 슬픔으로 물든 계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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