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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친한 친구가 우리집(대구에서 세종으로) 까지 와서 가르쳐 준 뜨개질.
실도 많이 주고 몇번을 잘 가르켜 줘서 (쉬럼 쉬엄-너무 천천히지만) 오늘도 작업중.
목표는 침대 담요 인데 ㅋㅋㅋ 무릎이라도 덮으려나?@@
시간은 참 잘 갑니다.
아무생각 없이 TV 보면서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크기가 점점 커질루록 한면 뜨는데 시간이...ㄷ ㄷ ㄷ 언젠간 완성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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