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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블루네비 2020. 5. 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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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사를 오면서 거의 모든 화분을 처리하고 키우기 쉬운 화분만 달랑 몇개를 가져 왔습니다.

요즘 아파트들은 다 확장을 해서 둘것도 없으니...

그래도 이녀석들, 참 예쁘게도 매년 새로운 얼굴로 절 맞이해 줍니다.

출근준비중. 이 아이들이 참 대견해서^^ 인증샷! 

오늘 하루도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