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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 세브레이로까지.
남은 기간 중 제일 긴 코스 29킬로 산악 ㅋㅋ
지금 출발합니다



여기서부터 갈리시아 ㅎ

표시석도 달라졌습니다. 160 km 남았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에 이심 연장해야 하지?라고 물었더니 지금 했다고 합니다.
난 왜 이것까지 챙기는 거지요? ㅠ ㅠ

여전히 바쁜 나.
오늘 오전 오창에딘버러cc.
“나 왜 이렇게 바빠?”라고 했더니,
“우리가 가만 두지 않지~”라는 친구들. ㅎㅎㅎ
요즘은 동네 친구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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