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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살면서도 그냥 지나만 가던 계룡산을 올랐습니다.
아직 완전히 물들진 않았습니다.
2년전 11월은 정말 아름다웠었는데...
^^11월에 또 와야지~~~~
은선폭포..가물어 물 한방울 안보이는 폭포 - -;;
폭포전망대에서 둘러본 가을
오늘은 여기까지^^ 등산을 핑계로 한 단풍구경이므로 무리하지 않고 맘껏 즐기렵니다.
화요일 평일인데도 대형버스가 주을 잇습니다.
(동학사대웅전입구)
올라간다고 정신없이 지나친 계룡산 입구
아파트 입구의 은행나무와 아직 지지않은 코스모스^^
(헐~~ 여기도 넘 이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