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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분당-설악에 드디어 도착
11월 1일 오픈전 리조트 이용
ㅎㅓㄹ~
너무 좋잖아~~^^
여긴 와인이나 커피원두 가져와서 내려 먹어야 할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남자1이 찍어준~~
핸드폰 사진이 잘 나옵니다^^
리조트내 산책길에서 만난 계곡
ㅋㅋ
누워j 보시랬더니 "v"
이젠 막내인 여동생이 엄마를 일으킵니다.
40대 중반인대도 여전히 내 눈엔 애기인 여동생
하늘공원 까페에서의 여유~
남자1이 예약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에서의 1박 2일
지난주에 응급실 간 아픈엄마의 모습은 없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이제 따라 다니기를 거부(?) 한 탓에 이번 여행은 "여유, 여유" 합니다.
엄마의 행복한 모습이 좋았고,
동생들이 이렇게 모여줘서 고마운...
남자1은 늘 말합니다.
"우리 같은 우애는 없다고^^"
엄마, 아빠 덕에 우린 이렇게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