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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하루 여행.
남편은 20년, 난 11년만에 거제도 여행.
거가대교 를 지나
일단 배가 고프니 거제도에서 먹는다는 배말칼국수김밥을 맛있게 먹고( 음~~ 난 맛있는데 남편이 초를 칩니다. 제주도서 먹은것 보다 너무 맛 없다고 ㅠ ㅠ 저러고 싶나? 맛만 좋구만 ㅠ ㅠ)
자~~ 본격적으로 구경 해 볼까나~~
매미성 -> 마소마레 까페 -> 바람의 언덕을 끝으로
아니지! 남자1. 생일선물 쇼핑~~
미리 축하해!( 당근 선물 필수였습니다. ㅋㅋㅋ^^)”
지긋지긋한 코로나19 속에서 모처럼 바람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