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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곧장 “네온”을 데리고 동네한바퀴.
오늘은 금강보행교 아래쪽으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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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보는 “금강보행교(이응다리)”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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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0분인데 벌써 이렇게 해가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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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쓰고 걷거늘
에고~~ 살은 안빠져도 두다리는 튼튼해지겠지요?
완연한 가을입니다.
팔에 느껴지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니.
벌써 또 내일이 금요일
3박4일동안 집은 뽁짝일테고^^
남자1. 남자2. 남자3. 남자4인줄 아는 네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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