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해가 바뀌면서 올해처럼 무감각해지긴 처음입니다.
금요일 후 주말이 왔고, 다시 월요일이 되었는데
바쁘기만 하고(ㅠ. ㅠ 아~ 2023년이 되니 컴퓨터 리셋. 왕짜증!)
권한 주는 담당자에게 내일까지 다 원래권한 넣어놓으라하고 퇴근(급식실은 1시만 먼저 출근, 한시간 먼저 퇴근).

퇴근후 동네 한바퀴~
세상에 꽃이 이렇게 비쌌나???@@

통화중에 남자1은 “어제 사달라 하지 그랬어? 평생 꽃은 내가 사줄게~”
헐~ 말로만.
진짜 나도 문제입니다.
그렇게 비싸다 해 놓고 사오는걸 보면~ㅠ ㅠ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는…ㅠ ㅠ (8) | 2023.01.05 |
---|---|
다이어트는 어쩌라구~ (7) | 2023.01.03 |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0) | 2023.01.02 |
2022 마지막 급식 (4) | 2022.12.31 |
하루 (12) | 202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