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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연못옆 나무가 우거지고 잔디가 깔린 화단에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 노는 걸 보는 것이 눈에 들어왔는데…

여기서 자릴 잡았나 봅니다.
비를 피하는 걸까요?

고양이 한 마리가,,,

“귀찮게 왜 다가오지? 도망가야 하나” 란 표정으로 봅니다.

귀여워~~

애기 맞네^^

ㅋㅋ 오늘은 두 마리네….
몇 달 전 연못옆 나무가 우거지고 잔디가 깔린 화단에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 노는 걸 보는 것이 눈에 들어왔는데…
여기서 자릴 잡았나 봅니다.
비를 피하는 걸까요?
고양이 한 마리가,,,
“귀찮게 왜 다가오지? 도망가야 하나” 란 표정으로 봅니다.
귀여워~~
애기 맞네^^
ㅋㅋ 오늘은 두 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