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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짧게.
하루에 20km 정도 걷는다고 합니다.

피곤했지만 나를 위해(?) 레온성당에 들렀다는 남자 1.








성당 본 느낌
1. 부르고스 보다 못함
2. 그래도 스테인드글라스는 아름답습니다.
3. 한국성당과는 비교불가
유럽 성당은~~




일요일
빨래를 널다 본 나의 베란다.
우와~~
4월 ”세종국립수목원“에서 퀴즈 맞추고 받은 봉선화가 벌써 꽃을 피웠습니다.

오늘 점심은 전복죽으로 먹습니다.
혼밥으로 먹어도 정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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