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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힘이 없는 나라에 산다는것이....
인간의 잔인함에 놀라고,
이렇듯 "너 아니면 나"로 사는 현실이 싫습니다.
서로를 위하며 그렇게는 살수없는걸까요?
전쟁은 싫습니다.
내 나라,내 국민, 내 가족을 지키는
남자1이 더 내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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