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아직은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

블루네비 2004. 8. 6. 08:51
728x90

 

    뭔가에 흠뻑 빠져 보고싶습니다.
    내시간을 온통 투자해서
     

    근데......


     

    생활이 저를 한가지만 할수있게 도와주지는 않는군요.


     

     


     

    어른이 되었다는것.


     

    책임져야 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니까.


     

     


     

    어제 남자1과 얘기하던중


     

    우린 아직 인생의 반도 살지 않음을 깨달았죠.


     

    과연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건지.^^


     

     


     

    지켜봐주세요.


     

    제가 무엇을 재미있어 하며,


     

    그걸 얻기위해 얼마나 노력 하는지...


     

     


     

    오늘도 무지 더운 하루가 되겠죠?


     

    힘내시구요....


     

     


     

    저와 함께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 하세요~~~~


     

     

무언가에 빠져 보고 싶습니다.
내시간을 모두 바쳐서.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번쯤은....  (0) 2004.08.24
설상가상  (0) 2004.08.23
힘 없는 하루  (0) 2004.08.05
휴가.  (0) 2004.08.05
내 자신이 싫어질때.  (0) 200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