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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배식을 마치고,
발주도 끝내고(월말 마지막 발주라 징수액에 맞게^^)
연수원 뒷산을 오릅니다.
제과제빵을 배우느라 운동을 소홀히 했더니 이런~~
금방 2키로가 친구하자고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ㅠ ㅠ
매주 월욜 대체휴일로 쉬어 바쁘다보니… 눈코끌새 없이 바빴던 10월.
벌써 혼자 결산을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맘을 잡고 휴게시간 내어~~
나지막한 소나무와 밤나무가 많은 산.
음~~~
공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