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 만시아 데 라스 물라스 에서 레온까지(18.6km) 오늘부터는 짧게.하루에 20km 정도 걷는다고 합니다.피곤했지만 나를 위해(?) 레온성당에 들렀다는 남자 1.성당 본 느낌1. 부르고스 보다 못함2. 그래도 스테인드글라스는 아름답습니다.3. 한국성당과는 비교불가유럽 성당은~~일요일빨래를 널다 본 나의 베란다.우와~~4월 ”세종국립수목원“에서 퀴즈 맞추고 받은 봉선화가 벌써 꽃을 피웠습니다.오늘 점심은 전복죽으로 먹습니다.혼밥으로 먹어도 정성스럽게! 여행이야기/산티아고순례길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