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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보이던 집근처 까페 “유로비”
남자1도 남자3도 시큰둥하여
남자2가 집에 온 오늘 함께^^
이름처럼 마치 유럽에 온듯한,
미술관에 온듯한
한자리 한자리마다 다 다른 테이블과 의자.
밖으론 “금강보행교” 가 보이고
높은천정과 한 10개의 테이블? 그래서 더 시원하게 느껴졌던 까페
집근처에 이런 까페가 있는것이 감사한 오늘.
딸 없어도 엄마 맘 알아주는 큰아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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