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국내여행

부모님 덕분에

블루네비 2022. 11. 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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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보행교(이응다리-세종시)" 가 보이는 까페 "유로비"

한해 한해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이 나의 아빠, 엄마여서 참 감사합니다.
2녀 1남 삼남매인 우리는 어릴때부터 1/n
음… 기억나는건 어릴적 선물상자(과자)룰 개봉하면,
본인이 먹고 싶은것 부터 하나씩!
- 물론 맏이인 저부터 고르는 특권이 있었고, 맏이라는 이유로 여자임에도 항상 뭐든 저부터 입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는 남동생이 장남이라고 표나게 사랑을 주셨고.
- 막내는 막내라는 이유로 아빠에게 이쁨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으로
지금도 우린 변함없이 잘 지내며

이번주말은 제주도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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