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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마치고 퇴근 전 다시 직장 근처 카페에 왔습니다.

달달한 것 시키고,

커피?
는 아니고…

이쁨!

창고를 개조해 만든 공주시 의당면? 에 있는
”청룡창고“ 카페입니다.
너무 오래간만 이자노~^^

하루 종일 너무 바빴는데 보상받은 느낌이랄까…
내일부터 수, 목, 금 다시 연수생 들러오니 더 바쁠 예정…
하루하루가 같은 듯 다른 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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