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흑염소 한 마리를 잡아 주신 날
헉!
2016년 7월
여름방학 하던 날 몽골로~
칭기즈칸 동상 위에서.
아파트 6층? 12층? 높이라고 했었나?
우리 왔다고 동네 아이들 다 모였습니다.
자 편을 갈라야지?
우린 “청팀” 하자고^^
말에 띠를 손수 두르는 남자 1.
시합을 하려고 준비 중인 옆 부락 아이들.
신나서 왔던 아이들^^
염소 한 마리 잡아서 손님 접대 후 동네잔치를 합니다.
^^ 몽골스러움이란.
몽골인 지인 덕분에 간 몽골여행.
다시 가고 싶은 자연!
'여행이야기 > 몽골(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골~ 그 낭만에 반하여... (0) | 2018.0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