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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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네비 2023. 12. 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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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감을 망으로 싸 두었습니다.
왜?
새들이 와서랍니다.

20개의 곶감을 하나씩 빼먹는 재미.

시골의 풍경은
땔감 가득 들여놓고
맛있는 간식 하나 먹는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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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까지
88 하게 살다가
2, 3 일 앓다가
뻘떡 1 어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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