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남자 2가 집에 왔는데 파마하러 가고,
남자 1은 헬스룰 간다길래
전 네온과 산책을 택합니다.
오후 3시. 헉! 옷 선택을 잘못했어. 완전 초여름 날씨!
자두꽃과 산수유는 만발하고,
개나리와 벚꽃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주가 절정일 듯!
아~~~ 주말 너무 좋아요~~^^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뒷산 (32) | 2024.03.27 |
---|---|
평범하지만 소중하게 (34) | 2024.03.26 |
아침 루틴 (29) | 2024.03.22 |
스트레스 없는 직장 (26) | 2024.03.20 |
또 운동 (22) | 202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