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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잠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다음달이 남자 2. 장가가는데도 떠나고 싶은건 뭔지.
봄을 향한 날들이여서 그런지
꾸물꾸물 여행벽이 올라 옵니다.
"그냥 떠나고 싶넹"
사주에 역마살이 있는 저 입니다. 신기한게 남자 2. 남자 3.도
이 "역마살"이란게 나쁘게 들리지만
그래서 인지 우리 셋은 남자 1을 따라 그렇게 이사를 많이 하고도 잘 살고 있습니다.
"역마살"을 아주 잘 풀어 살고 있는^^ 우리 입니다.
한집에 3명. 또 남자 1. 나. 남자 3은 3명이 같이 "천복"이 있습니다.
결론은 사주가 그리 나쁜편은 아닌거지요?
아~~ 아침부터 일하기 싫은가 봅니다. 뭔 팔자타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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